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 (동덕STEP) 내부폭로 - 민주의 탈을 쓴 독재

동덕여대의 공학전환논란으로 여학생들의 불법점거 폭력시위 난동으로 동덕여대가 마비가 되었고 온라인수업으로 전환되었다고 하는데요

 

실기수업이 많은 예술대 일부수업의 대면 수업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오늘(19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예술대학 산하 회화 전공과 성악 전공의 대면 수업이 큰 차질 없이 진행됐습니다.> MBN  

 

학교측에서는 이번 페미 폭력시위에 대해 엄정대처를 계속 밝히고 있는데요

 

<동덕여대는 이날도 비상대책위원장 명의로 수업권 침해와 기물 파손 등에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직원들도 성명서를 내고 학교 측에 힘을 실었습니다.>MBN

 

 

이번 동덕여대의 난동 폭력시위에 대해 변곡점이 시작되고 있는데요

 

여론도 일부의 페미 정치인, 언론등을 제외하면 매우 부정적이죠

 

한 언론사의 이번 공학반대시위대의 다른 학생에 대한 패악질과 남성혐오에 대한 폭로기사가 있었는데요

 

 

"수업 들어가면 신상턴다" 둘로 쪼개진 학생들…산으로 가는 동덕여대 - 머니투데이

 

 

 

오늘 언론이 아니라 동덕여대 재학생들의 내부폭로가 시작되었습니다

 

동덕여대폭력시위반대재학생팀 (동덕 STEP)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채널을 개설하여 시위대의 민낯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가장 직접적인 피해자들이죠

 

 

 

 

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팀

 

 

 

https://www.instagram.com/dwu_step/?igsh=czQwNnU4bHZyMng2

 

 

폭력시위반대, 수업거부반대등의 다른 목소리는 배격 무시 조롱 압박등으로 목소리를 못 내고 있고요 

 

폭력시위는 우발적이 아닌 조직적으로 사전모의된 것이며

 

여성의 당 등의 외부세력의 개입 등을 증거와 함께 고발하고 있습니다

 

 

총학생회등에서 하는 말이 거짓이라는 것이죠

 

 

 

 

억압된 내부의 목소리를 용기를 내어 공론화시킨다는 것은 또 다른  그리고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약자일 때는 민주주의를 권력자일 때는 독재 전체주의를 원하죠

 

민주동덕의 행태는 필요한때는 민주를 외치지만 불법점거로 권력을 잡고 하는 짓은 독재전체주의입니다

 

한국 래디컬페미 골페미의 민낯이죠 

 

또한 뿌리깊은 남성혐오사상이 근간에 있죠

 

반대이유로 여성혐오범죄?라나?

 

여성혐오는 없고요 여자를 혐오하면 남자를 좋아한다는 건가? ㅋㅋ남미새는 한남인가? ㅋㅋ

 

이게 바로 적대적 프레임이라는 거죠

 

이것은 바로 잠재적범죄자라는 남성혐오고요

 

 

 

한국의 치안은 세계탑급이고요 외국인들이 한국의 장점으로 꼽는 것 중에 첫 번째를 다투는 것이 치안입니다 

 

불안감을 세뇌 선동하는 것으로 봐야죠 

 

공학이 성범죄에 노출된다면 공학폐지주장해야 되는 거 아닌가?

 

여대에서 한 발짝 나갈 수 없죠 나가는 순간 잠재적 범죄자들인 한남들을 마주치게 되니깐요

 

 

개를 어떻게 키울까? 개물림신고가 한해에만 2000건이 넘는데

 

차는 어떻게 탈까? 한해에만 사망자가 약 3천 명 부상자 약 30만 명

 

한남들도 범죄피해자가 많은데

 

이불밖은 위험하니 이불뒤집어쓰고 있어야 되나  

 

 

 

 

 

 

 

 

이번 동덕여대 사태는 다시 한번 여대의 존립이유와 한국페미의 가치의미에 의문을 가지게 하는 사건이고요

 

공학이었다면 페미가 이렇게 극단화 폭력화 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죠

 

그것을 페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들의 기득권과 그들의 극단적 페미사상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해석합니다

 

메갈손가락이 몇 년간 매해 반복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나라죠

 

어떤 사상이든 이념이든 극단화 배타적 혐오화 폭력화되면 절대 지지받을 수 없다는 상식조차도 모를 정도로 썩어있는 거죠 

 

페미뿐만이 아니라 친일이든 극우든 종교든 무속이든 무엇이든 극단화된 인간들은 인식못하죠 

 

세상에 어떤 인간도 사상도 이념도 완벽한 건 없죠 그리고 인간에 의해 왜곡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반대의견과의 소통과 성찰이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동덕여대사태는 스스로가 한녀와 페미에 X칠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동덕여대생중에서도 걸려내야 할 인간들을 분류해야 된다는 건데 이건 좀 어려울 수 도 있겠네요

 

내가 고삼이면 동덕여대는 거를 것이고 또는 가족 지인중에 고삼이 있다면  거르라고 할 것이고 직원을 뽑는다면 남들보다 특별한 능력이나 재능이 아니라면 거를 것입니다 

 

일부의 과격한 페미의 이념으로 학교 학생 그리고 사회에 큰 패악질을 하고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