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동덕여대 가처분신청 형사고소 - 진짜 문제는 민주당과 진성준 (선긋기)

by 심미안수 2024. 12. 1.

학교 측은 29일 낮 시위대 측을 상대로 형사 소송을 접수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날 오후 주간조선에 "재물손괴와 업무방해혐의 등 총 6개 혐의를 근거로 형사 소송 접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소송 대상은 가처분 신청 대상보다 많다고 한다.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학교 측은 앞서 예고한 가처분 신청 역시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어제(28일) 밤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며 “11명을 특정해 진행했다”고 말했다. 신청자는 동덕학원이 아닌 총장과 처장 등 개인 명의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동덕여대측에서 예고한대로 가처분신청과 형사소송접수까지 완료했다는 소식입니다

 

 

동덕여대폭력시위는 전국적인 이슈거리라서 이준석등의 개혁신당과  페미정치인들이 관련 발언을 했었는데요

 

동독여대출신 배우인 미달이 김성은도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네요

 

 

여기서 빠질 수 없는 여성단체들도 67-69개가 성명을 발표했다고 하고요 열일하네요

 

내용은 안봐도 뻔하겠죠

 

 

 

국민의 힘의 한동훈과 민주당의 진성준도 관련 발언을 했네요

 

 

민주당 진성준발언의 전문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페미정치인 그리고 여성단체들이 저런 말하는 것은 그러려니 하는데요

 

민주당의 진성준의 발언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데요

 

사실 일반적으로 좌파정권이 들어선 문재인정권때 성별갈등 젠더갈등이 극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이라면 제1야당으로 집권을 하기도 하였고 아마도 차기정권을 세울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요

 

그런 민주당이 이런 인식은 가지고 있다는 것이 한국에서의 페미문제와 젠더갈등의 조정능력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박근혜탄핵이라는 한국역사상 전대미문의 사태에 의해 무혈입성과 같은 손쉽게 집권을 하게 되었는데요 불과 5년의 집권임기만 끝내고 바로 박근혜탄핵이 된 당에 정권을 넘겨줬는데요

 

그리고 더 웃긴건 문재인정권이 키운 윤석열에게 넘겼다는 것이죠

 

정권넘긴 이유중에 하나가 잘못된 페미정책으로인한 젠더갈등이라고 봅니다

 

현재는 집권세력이 윤석열 김건희 국민의 힘 우파들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비판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데요 인간이란 것들이 참 안 변하죠?

 

 

 

하지만 좌파들도 못지않게 반성이나 변화는 없네요

 

진씨의 인식은 페미들의 인식과 다른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고요 이미 비슷한 주장에 대한 반박과 비판은 있기도 하고 동덕여대폭력시위에 대한 정보와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판단가능할 것이니 더 이상 여기서 손가락피곤하게 하나하나 비판할 가치는 없는 것 같고요 

 

 

좌파들의 이런 자세라면 앞으로도 페미들의 패악질과 선동질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요

 

정상적인 상식적인 사회라면 어떤 이념이든 사상이든 주장이든 선이라는 것을 그어줘야 되는 것이죠

 

그래야 사회가 정상적으로 상식적으로 유지될 수 있죠

 

어떤 이념이든 사상이든 주장이든 백퍼 맞거나 백퍼 틀린 말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백퍼 진리도 없고 진리의 일부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보고요  

 

페미니즘도 예외는 아니라고 보고요 충분히 가치가 의미가 있는 연구분야겠죠

 

 

 

페미니즘도 모든 진리는 아니고 단지 인간사회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생각일 뿐이죠 따라서 페미니즘 여성인권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폭력 강요 협박 권리침해 파손등 어떤 짓을 해도 정당화된다는 것은 개소리에 불과하다는 건 상식이죠

 

긍정적인 면이 있고 부정적인 면이 있는데요

 

한국페미는 부정적인 면이 부각되어 온 지 오래되었고요 

 

극단적 혐오적 배타적 폭력적이기까지 하죠

 

위의 김성은의 인스타에 나온 시위문구에도 나오는데요

 

친일과 반일도 예외가 아니죠

 

극단적 혐오적 배타적 폭력적이 된다면 우린 선을 그어줘야 됩니다 

 

그것이 집단지성할 일이죠 그리고 정치권이 할 일이죠

 

너무나도 상식적인 일인데 사이비종교인 같은 인간들이 있고 또 그것에 호응하는 세력들이 있죠 

 

 

 

사실 사이비종교나 극단적 사상에 세뇌된 인간보다 더 문제는 그런 인간들에 동조하거나 호응하거나 응원하는 인간들이 더 문제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번 동덕여대폭력시위는 또 한번 페미의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고요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고요

 

좌파들의 어설픈 페미놀이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고요

 

 

결과는 윤석열 김건희정권에 땔감이 아니라 기름을 주고 있다는 것이죠 

 

그 당이 특검이니 탄핵이니 집회중이라고 하죠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하죠 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