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바퀴벌레와 모기가 인간에게 가장 큰 혐오감 피해를 주는 곤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퀴벌레는 혐오감을 불러오고 암컷모기는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같은 것들인데 가려운 건 일반적인 증상이고 동물 중 가장 많은 인간을 죽이는 곤충이기도 하죠
그렇게 인간들이 때려잡고 약뿌리고 약먹이고 전기고문으로 죽이고 해도 이것들의 생명력은 어마무시하죠 인간의 멸종보다 더 오래 존재할 것이라고 하죠
최근에는 광복절에 이른바 윤석열과 뉴라이트의 친일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또 페미들이 슬금슬금 은근슬쩍 스리슬쩍 기어나왔네요
군인 헌혈포스터의 메갈손가락논란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포스터인가 본데요
군인 헌혈 포스터에 여군 '집게 손' 경례…남혐 논란에 포스터 폐기
군 장병 헌혈 장려 포스터에 여군의 '집게손가락 거수경례'가 실려 남성 혐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온라인상에는 '3훈련 비행단 여름 헌혈 이벤트' 홍보 포스터 속 여군의 손가락에 문제
n.news.naver.com
자세한 건 위의 기사를 참고하면 되고요
처음에는 페미들이 이건 우연이다 여혐이다 남녀갈등유발이다는 프레임으로 역공을 했는데요 셀 수도 없이 나오니 이젠 이런 적반하장식의 페미식 내로남불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죠
저런 멍청한 짓을 하는 건 자해행위라는 거죠 ㅋ
저런 수준의 인간들은 신념과 고집이 있어요 저것이 지들에게는 사명감같은 것이 느껴지죠
원래 멍청한 것이 신념을 가지면 용감하다고 하죠
최근의 운석열정권의 친일논란을 보면서 페미와 비슷한 면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광복절과 KBS나비부인 (기미가요와 기모노)-친일과 페미의 수법 ( 광복절 무력화 3탄)
시청료와 세금으로 운영되는 무려 공영방송이 이승만다큐 을 광복절에 방송한다고 예고를 했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죠 섭섭할 뻔했네 일단 원래 KBS의 편성표를 보면요 8월 15일 광
qufrjfekgksp.tistory.com
이미 삼일절에 자위대논란이 있었고요 나는 광복절도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또 이런 일들이 일어났죠
원래 친일들이 가장 싫어하는 국경일이 삼일절과 광복절이죠
여기에다가 하나 더 추가를 하자면 혐오감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할 수 있지만 한글날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부심이 있는 한국인들을 보면 배알이 꼴리는 거죠 ㅋ 문자에 대한 열등감?
어떤 사람은 우연이다고 말하지만 난 어떤 식으로도 친일의 의도가 반영되었을 것이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우연이 섞여있을 가능성도 있지만요
우연이 반복되면 우연이 아닌 거죠
페미와 친일은 긍정적인 부분이 아예 없는 건 아니죠 여성인권에 대한 인식, 지나친 민족주의 반일의식에 대한 재고등을 꼽을 수 있겠죠
근데 이것들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는 게 문제죠
어디나 극단적인 것은 과유불급이라고 부정적인 문제를 야기하기 마련이죠
매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바퀴벌레와 모기를 박멸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를 느끼게 하는데요 그렇다고 놔두면 바퀴벌레와 모기천지가 되겠죠
일단은 최소한 눈에 보이는 것 나의 집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들부터 박멸해야겠죠
아마 바퀴벌레와 모기에 시달려봤을 테니 자알 알텐데요
쫓아낸다고 집밖으로 나가지 않죠 끈질기게 다시 기회를 엿보죠
방법은 딱 하나 박멸이죠
페미도 메갈손가락도 그리고 친일도 다시 기어나오고 쫓아내면 다시 기회를 엿보는 이것들은 일단 눈에 보이는 집안에 것들이라도 박멸해야 되겠죠
그냥 적당히 넘어가니 계속 기어나오고 윙하면서 다시 날아오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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