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내란 탄핵에 폭동까지 시위와 집회가 매일 진행되고 있는데요
수백에서 수만 명의 시위인원들이 거리로 나와서 집회를 하는데요
저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이념이나 성향으로 모였을까라는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예전부터 사람을 돈 주고 동원한다는 소문이 있기도 하였고요
집회알바라는 것이 언론에 보도에 되었는데요
"시급 1만원에 용모단정 여학생 구함"…집회 알바 구인글 파장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관련 집회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집회 시위 인력 대행을 모집하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논란이다. 21일 SBS는 전날 온라인 사이트와 이커머스 업체 등에는 인당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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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나 네이버등에 올라왔다가 삭제되었다고 하는데요
집회도 외모보고 뽑나? 용모단정은 머지?
사진은 태극기 성조기부대이지만 기사글에는 구체적으로 어느 쪽 집회알바인지는 나오지는 않네요
여학생모집인 걸 보면 탄핵반대시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네요 왜냐하면 찬성쪽에는 여학생들이 많거든요
저쪽은 아마 용모단정?한 남학생이 필요할걸?
[단독] "참가비 10만 원, 지방 교통비 추가" 윤석열 지지 톡방 '집회알바' 공지
[윤석열 즉각 석방 촉구 집회 공지] ■ 참석자 혜택 안내 - 참가비 10만 원 지급 (중복 방지 위해 신분증 확인 필요) - 지방 참석자 교통비 추가 지원 (교통 영수증 제출 필수) 700여 명이 접속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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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인당 5만원, 받으면 숨겨라”…집회 알바 고용했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돈을 뿌린 정황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사진=연합뉴스) 전 목사는 16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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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만약 집회에 돈을 주고 사람을 고용했다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 따라 주최자와 매수된 참가자 모두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집시법에는 금전을 대가로 타인의 집회나 시위에 참여하는 행위를 관리·감독하는 규정이 없다. 이로 인해 집회 알바로 의심되는 정황이 현장에서 발견돼도 실제 단속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아시아경제>
처벌받을 수 있는데 단속은 어렵다? 무슨 법이 이러지?
선거부정, 여론조사의혹, 폭동, 내란, 음모론 이젠 집회알바까지 나왔네 ㅋ
인간의 수준이 민주주의를 감당할 수 있나? 수준에 맞게 독재 전체주의로 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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